2015년 4월호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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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3월호 ‘청심그룹 거액대출 미스터리’ 기사와 관련해 일본 통일교회는 시티은행에 계좌가 없고, 홍콩과 세이셸에 송금한 적이 없고, 자금세탁을 한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한국 통일교회는 “한국에서는 전혀 알 수 없다”고 한 답변이 “일본 교회에 문의해달라”는 취지였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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