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호

알려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동아 3월호 ‘노래가 있는 풍경’에서 소개한 ‘세노야’는 선술집에서 만들어졌다는 고은 시인의 기억과는 달리, 당시 기독교방송국의 부탁을 받아 공식적으로 작곡한 것이라고 작곡가 김광희 씨가 알려왔습니다.



에디터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