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중과 함께 호흡하며 흥을 돋우는 야구장 10번째 선수. 치어리더는 팀마다 특색을 살린 의상과 안무로 경기 내내 열정의 무대를 펼친다. 4월 1일 프로야구가 공식 개막하면서 그들도 한껏 개화했다.
“우린 ‘10번째 선수’이지 말입니다”
야구 시작했다, 치어리더 떴다!
사진 · 글 조영철 기자 | korea@donga.com
입력2016-04-25 09:36:14
김건희 객원기자
“민간은행이 맞춤형 기업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정부도 기업금융 관련 규제를 합리화해 기업금융을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2월 14일 민당정협의회)정부와 여당이 어려움에…
나원식 비즈워치 기자
김지영 기자
외모 못지않게 훈훈한 심성을 겸비한 트로트 스타, ‘활어보이스’ 박지현 씨가 매거진동아 채널 ‘김지영의 트롯토피아’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박지현 씨는 경연 프로그램에서 스타성과 실력을 인정받으며 스타덤에 오른 후 인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박지현 씨는 김지영 신동아 기자와 인터뷰에서 힘들 때 마음을 다잡아주는 나침반 같은 좌우명과 생애 최고의 선물,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까지 허심탄회하게 들려줬습니다. 섹시한 목소리가 마음을 흔드는 ‘미운사랑’ 라이브 열창-트롯토피아 즉석 노래방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