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호

카메라 포커스

“우린 ‘10번째 선수’이지 말입니다”

야구 시작했다, 치어리더 떴다!

  • 사진 · 글 조영철 기자 | korea@donga.com

    입력2016-04-25 09: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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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중과 함께 호흡하며 흥을 돋우는 야구장 10번째 선수. 치어리더는 팀마다 특색을 살린 의상과 안무로 경기 내내 열정의 무대를 펼친다. 4월 1일 프로야구가 공식 개막하면서 그들도 한껏 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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