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37년 ‘미스터리 세팅’으로 완성한 피오니 브로치의 광고 컷. 작약의 우아한 꽃잎을 모티브로 삼았다.(좌) 리벨뤼 요정 브로치/1944년/다이아몬드, 루비 에메랄드(우)

<b>1</b> 시소라펠워치/ 1926년/다이아몬드, 오릭스, 루비 <b>2</b> 넵튠 호올스 네크리스/ 2007년/다이아몬드, 진주, 사파이어 <b>3</b> 꽃바구니 브로치/1920년/에메랄드, 루비, 다이아몬드 <b>4</b> 포도잎 브로치/1951년/루비, 다이아몬드, 백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