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는 포란(抱卵). ‘자연은 거대한 인큐베이터’라는 그의 자연관이 동양적인 선과 색에 부드럽게 녹아들었다. 30년 가까이 치열한 역사의 현장에서 사진기자로 뛰었지만, 그의 사진에는 인간과 생명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
‘포란’ 시리즈는 절제된 미학으로 자연의 품격을 드러낸다.
2015년 12월 31일~2016년 1월 13일, 서울 중구 반도빌딩 2층 갤러리 ‘이룸’




포란 Incubator of Nature
주기중 사진전
입력2016-01-07 13:56:58






[머니&마인드 | 정신과전문의 박종석의 ‘멘털 투자법’] 내가 하는 투자, 도박은 아닐까?
박종석 연세봄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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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큰 인기를 끌었다. 필자는 평소 드라마를 전혀 보지 않지만 ‘노후’와 ‘연금’에 대한 내용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고 해서 연금 전문 유튜버로…
박곰희 금융 유튜버(‘박곰희TV’ 운영자)

“제가 좀 강하게 얘기하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외교는 사실상 ‘깡패 외교’에 가깝습니다.” 김현욱 세종연구소장(전 국립외교원 교수 및 북미유럽연구부장)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을 이렇게 평가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을 두고 두 가지 상반된 평가가 있는데, 하나는 ‘TACO(Trump Always Chickens Out)’로 트럼프 대통령은 겁을 낸다는 평가고, 다른 하나는 ‘FAFO(Fuck Around and Find Out)’로 속된 말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까불면 큰 코 다친다’는 평가”라며 “평가가 상반된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은 강대국과 약소국을 대하는 방식이 달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소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을 관세로 다스리지 못했고, 우크라이나-러시아 종전 협의도 끌어내지 못하고 있지만 약소국에는 관세를 올린다는 말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깡패 외교’에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