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가 떨리고 악이 받친다’고 해서 치악산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지만 정상에 오르면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충분한 풍광이 펼쳐진다.








등산코스 | 황골탐방센터-입석사-비로봉-황골탐방센터
소요시간 | 6시간
난이도 | 비로봉으로 가는 가장 짧은 경로지만 경사가 가파른 중급 코스

힘들게 오를수록 황홀하게 아름답네
치악산 황골코스
입력2017-09-03 09:00:01










[특집 | 2026 지방선거 막 올랐다] 6·3지방선거 초반 판세는?
구자홍 기자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의 주제는 모두 인공지능(AI)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헬스테크, 로봇, 자율주행, 에너지 그리고 협업의 생태계까지 주제마다 내면을 들여다보면 모두 AI가 근간에 자리하고 있다. 불과 1~2년 전만 해도 관람객을 매료했던 화려한 챗봇 대화나 AI가 만든 동영상 시연은 이제 일상에서 쓰는 기술이지 미래 지향적 기술로는 주목받을 수 없었다. 전시장 곳곳을 메운 제품은 실제 ‘움직이는’ 것들, 피지컬 AI(Physical AI)가 대부분이었다. 스스로 장애물을 피해 험지를 주행하는 무인 차량, 인간의 관절보다 유연하게 움직이며 복잡한 조립 공정을 수행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그리고 인간의 개입 없이 물건을 분류하고 배송하는 자율 로봇 군단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적 시간표는 분명하다. 서울시장 5선 성공 후 그 성과를 발판 삼아 차기 대권에 도전하려는 구상이다. 그러나 그 길은 결코 평탄하지 않다. 넘어야 할 장애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으며, 서울시장 현직 프리미엄조차…
김성곤 이데일리 기자

최근 서울시의 남산 곤돌라 사업을 둘러싼 사회적 논쟁이 격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관광객 증가와 접근성 개선을 명분으로 대규모 곤돌라 도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법원이 제동을 걸면서 사업 진행이 멈췄기 때문이다. 서울행정법원은 1월 16일 남산 케이블카 운영사인 한국삭도공업㈜과 인근 주민·학생들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앞서 법원은 곤돌라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가 단행한 용도구역 변경이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생경한 단어인 삭도(索道)란 공중에 설치한 강철선에 운반차를 매달아 사람이나 화물을 나르는 장치를 일컫는데, 케이블카나 곤돌라, 리프트가 대표적인 삭도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