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장박동 소리를 닮은 묵직한 배기음, 온몸이 부르르 떨리는 거친 진동.
- 뭇 사내의 로망 할리데이비슨은 1903년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서 제작된 모터사이클의 원조 격이다. 세계적인 할리데이비슨 오너 모임 호그(H.O.G.·Harley Owners Group)의 한국 회원은 1500여 명.
- 제부도를 찾은 호그 코리아 회원들을 만났다.






한국의 할리族, H.O.G. Korea
자유를 싣고 달린다
사진·글 조영철 기자 | korea@donga.com
입력2016-11-09 13:45:09






![[지상중계] “군사력 5위 한국군, 전작권 능력 없다는 건 자기비하”](https://dimg.donga.com/a/570/380/95/1/ugc/CDB/SHINDONGA/Article/6a/45/bd/f9/6a45bdf926eda0a0a0a.jpg)
[지상중계] 자주국방 고민한 ‘제15회 KWO 나지포럼’
최진렬 기자
호칭은 단순한 단어가 아니다. 누군가를, 혹은 어떤 집단을 무엇이라고 부르느냐에는 관계의 본질과 권력의 배치가 그대로 녹아 있다. 특히 외교 무대에서는 상대국의 국호를 어떻게 부르느냐가 그 나라의 정체성과 정당성을 인정하느냐 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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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은 적을 물리적으로 파괴하는 단계를 넘어 상대방의 세계관을 재구성하고, 스스로 분열하도록 만드는 양상으로 진화하고 있다. 세계적 석학 조지프 나이의 진단처럼 이제 전쟁의 승패는 ‘누가 더 강한 군대를 보유했느냐’보다 ‘누가 …
최진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음 야심은 몰락해 가는 카리브해의 공산국가 쿠바를 향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쿠바 접수’를 거론하고 있다. 경제난으로 한계상황에 이른 쿠바를 접수하면서 자신의 정치적 입지 회복을 노린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