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2일~10월 9일 서울 서초구 일원에서 ‘2016 서리풀 페스티벌’이 열렸다. ‘지상 최대 스케치북’ ‘만인 대합창’ ‘난장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서리풀’은 ‘서초’의 옛 지명. 행사 마지막 날엔 한강 세빛섬에서 예술의전당까지 4.4km 구간에서 36개 팀, 39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거리행진(서초강산 퍼레이드)이 펼쳐졌다.





축제의 도시, 예술의 거리
2016 서리풀 페스티벌
사진·글 박해윤 기자 | land6@donga.com
입력2016-11-09 13: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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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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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군력 강화를 목표로 한 대형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른바 ‘트럼프급(Trump Class)’ 대형 전함과 신형 호위함으로 구성된 ‘황금함대(Golden Fleet)’를 건조하겠다는 구상이다. 계획에 따르면 황금함대는 3만~4만t급 트럼프급 기함을 중심으로, 5000~6000t급 호위함과 무인함정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2028년까지 2척을 건조한 뒤 최단기간 10척을 확보하고, 최종 25척 규모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업 파트너로 한국의 한화를 직접 언급하며 ‘좋은 회사(Good Company)’라고 평가하자, 한화를 비롯해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는 물론 관련 하청·협력업체 전반에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