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호

한국에서 가장 외진 땅

경북 봉화군 물야

  • 입력2012-09-21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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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백산과 태백산으로 첩첩이 가로막힌 봉화군 물야 일대는 오지 중의 오지다.
    • 영화 ‘워낭소리’의 무대이자 아름다운 고택과 자연을 두루 갖춘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가장 외진 땅

    비 오는 날 동네 아낙들이 외출에 나선다.

    한국에서 가장 외진 땅

    한폭의 그림 같은 충재 고택.

    한국에서 가장 외진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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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계서당 사랑채. ‘춘향전’ 이몽룡의 실존인물인 성이성이 글을 읽던 곳이다.

    2 계서당 안채.

    3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청암정.

    4 물야면 소재지의 다방.

    5 오전약수터.



    6 물야면 압동.

    7 압동3리 소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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