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세르비아 수도)에서 묶였다. 베오그라드에는 공식 난민 캠프가 없다.
불결하고 비인간적인 환경에서 유럽의 겨울 칼바람을 맞는다. 서유럽에서
새 삶을 시작하려는 난민들이 환승지로 삼은 베오그라드의 겨울 기온은
영하 20도 아래다.
난민들의 겨울
사진· REX
입력2017-02-21 17:06:19

[기획 | 러-우 전쟁 4년, 그리고 미국] Special Interview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
정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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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익 성악가
‘9988234’라는 말이 있다. 99세까지 88(팔팔)하게 살다 2~3일 앓다 죽고 싶다(死)는 ‘건강 장수’의 소망을 압축한 표현이다. 그러나 삶의 시작이 ‘태어나고 싶다’는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듯, 삶의 종결 역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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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 테면 쏴보라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임기 때 워터게이트 특종기자인 밥 우드워드와 인터뷰하면서 북한 지도자 김정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드워드는 닉슨부터 바이든까지 역대 대통령 모두를 취재해 온 베테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