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한 여론조사에서 투표자 23%는 정상 근무할 것으로 보인다. 92%는 투표할 의향이 있으며, 역대 대통령이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면 40%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뽑겠다고 밝혔다. 언론매체의 선거 여론조사 결과 보도에 대해선 55%가 믿지 않으며, 선거예측조사 방송은 KBS를 보겠다고 답했다.
●조사대상 : 국회의원선거권을 가진 전국 16개 시·도 19세 이상 남녀
●조사기간 : 3월 10~11일
●표본크기 : 800명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에서 ±3.46%p
●실사기관 : NICE알앤씨
●조사방법 : NICE알앤씨 보유 패널을 이용한 온라인 조사
신동아 2012년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