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아’는 여론조사기관 NICE알앤씨와 함께 그달 이슈가 될 만한 주제를 놓고 여론조사를 실시해 보도하기로 했습니다. 첫 주제는 4·11 총선에 대한 것입니다.<편집자 주>
●조사대상 : 국회의원선거권을 가진 전국 16개 시·도 19세 이상 남녀
●조사기간 : 3월 10~11일
●표본크기 : 800명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에서 ±3.46%p
●실사기관 : NICE알앤씨
●조사방법 : NICE알앤씨 보유 패널을 이용한 온라인 조사
국회의원선거 “투표하겠다” 92%
NICE R&C, 신동아 공동 여론조사
입력2012-03-21 11:52:00
선거법 1심은 예고편, 위증교사 재판 ‘더 센’ 선고 나온다?
구자홍 기자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의 실형이 선고되면서 25일로 예정된 이 대표 위증교사 선고 결과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지금까지 이 대표와 배우자 김혜경 씨에 대…
구자홍 기자
“아델~? 아델 아니고, 자, 따라 해봐. 에이덜리~!” 2008년 무렵으로 기억한다. 어떤 술자리에서 아파트 게임 대신 발음 게임이 펼쳐졌던 것이. 영국 가수 아델이 데뷔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었다. ‘Rolling in the…
임희윤 음악평론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한반도와 세계 정세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 것인가. 그리고 그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11월 4일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 두 전문가를 모시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 우리 안보를 지켜내기 위해 우리 정부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긴급좌담을 실시했다. 두 전문가는 이구동성으로 “지금은 북핵 위협이 실존하는 비상한 상황”이라며 “우리도 자체 핵무장을 서둘러 추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