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욱 씨가 인구해수욕장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다.

강릉시 옥계면 금진해변에서 서핑 강습을 받는 사람들.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양양군 현북면 서피비치.

옥계면 옥계해변에서 한 여성이 서핑보드를 타고 파도를 기다리고 있다.

현북면 하조대해수욕장에서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양양군 현남면 죽도해변에 쌓여 있는 서핑보드.

한 여성이 서핑 용품 가게에 서핑보드를 보관하고 있다.

서핑보드의 모래를 씻어내고 있는 두 남성.

서퍼들이 서로 모래가 묻은 슈트를 씻어주며 친밀함을 쌓아간다.

서핑을 끝낸 후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한 죽도해수욕장.

한 여성이 서핑보드에서 일어서기 위해 균형을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