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6회 ‘ESG‧사회적가치, 경제를 살리다’ 포럼에서 안철수 의원은 “ESG와 사회적 가치에 대한 논의를 통해 한국경제에 중요한 화두를 던지는 자리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출판사진팀]
6일 오후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6회 ‘ESG‧사회적가치, 경제를 살리다’ 포럼에서 민병두 ESG센터 이사장은 “ESG와 사회적 가치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사회가 가야할 방향을 확고하게 다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출판사진팀]
6일 오후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6회 ‘ESG‧사회적가치, 경제를 살리다’ 포럼에서 김용태 여의도연구원장은 “사회통합과 공동체의 발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 한국사회가 추구해야할 가치와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에 참석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출판사진팀]
6일 오후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6회 ‘ESG‧사회적가치, 경제를 살리다’ 포럼에 축사자들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세종 기후환경단체 플랜1.5 변호사,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김동수 김앤장 ESG경영연구소 소장, 민병두 ESG센터 이사장, 서정보 동아일보 출판국장, 안철수 국회의원, 김용태 여의도연구원장, 제갈성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부원장. [동아일보 출판사진팀]
6일 오후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6회 ‘ESG‧사회적가치, 경제를 살리다’ 포럼에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1부 ‘ESG와 한국경제’ 기조발제자로 나서 ‘기후위기와 ESG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동아일보 출판사진팀]
6일 오후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6회 ‘ESG‧사회적가치, 경제를 살리다’ 포럼에 주은기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부사장이 2부 ‘ESG‧사회적가치 실현 우수 사례’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 ‘스마트공장을 통한 상생의 선순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동아일보 출판사진팀]
6일 오후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6회 ‘ESG‧사회적가치, 경제를 살리다’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제갈성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부원장의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개발 방향’에 관한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정혜연 차장
grape06@donga.com
2007년 동아일보 출판국에 입사. 여성동아, 주간동아, 채널A 국제부 등을 거쳐 2022년부터 신동아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금융, 부동산, 재태크, 유통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의미있는 기사를 생산하는 기자가 되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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