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李 정부 북극항로 관심 가지는 것 예의 주시”

[기획 | 러-우 전쟁 4년, 그리고 미국] Special Interview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

  • reporterImage

    정혜연 차장

    grape06@donga.com

        

    입력2026-02-13 17:00:02

  • 글자크기 설정 닫기
    • “러시아군, 몇 달간 500㎢ 전진…경험 많은 軍 거듭나”

    • “앞에서는 협상, 뒤에서는 암살 시도…그것이 우크라이나”

    • “트럼프는 서방 지도자 중 처음 우크라의 ‘실수’ 지적한 정치인

    • 종전 안 되는 이유? “우크라가 외교적으로 전쟁 끝내려 하지 않아”

    • “李 정부 123대 국정과제 중 북극항로 개발에 주목”

    • “초등학생도 지도 보면 러시아 협조 필요하단 걸 알아”

    • “尹 정부 때 수출 통제 목록 1402개, 제한 해제해야”

    • “양국 관계 개선하려면 직항편 재개부터”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키이우 등 우크라이나 전역을 침공하며 시작된 러-우 전쟁은 4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전쟁 초기, 전 세계는 러시아의 압도적 우위로 조기 종전을 예상했다. 그러나 서방의 군사·경제 지원에 힘입은 우크라이나의 선전으로 러-우 전쟁은 장기 소모전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다. 

    4년간의 전쟁을 돌아보면 전쟁 초반 러시아가 키이우 공세에 실패한 후 돈바스·남부 공략에 집중했고, 우크라이나는 하르키우에서의 반격과 헤르손 탈환에 성공했다. 전쟁 2년 차인 2023년에는 양국의 대규모 공세(러시아 바흐무트, 우크라이나 남부)가 실패하며 전선의 교착상태는 굳어졌다. 2024년 이후 러시아의 에너지, 도시에 미사일·드론 공격이 지속되자 우크라이나는 서방의 장거리 무기(ATACMS, SCALP 등)를 도입해 러시아의 후방 정유소·군수시설을 타격했다. 2025년 러시아군은 쿠르스크주 남측에서 우크라이나군을 축출하며 일부 진전을 이뤘으나, 전체 전선은 여전히 교착상태다. 1월 말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러-우 전쟁으로 인한 사상자 수는 우크라이나군 60만 명, 러시아군 120만 명이며 난민 수는 1000만 명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대사가 2월 10일 오전, ‘신동아’와 인터뷰하고 있다. 박해윤 기자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대사가 2월 10일 오전, ‘신동아’와 인터뷰하고 있다. 박해윤 기자

    “러시아군, 세계에서 가장 경험 많은 군대로 거듭나”

    이런 가운데 지난해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미국 중재로 평화 협상이 재개됐다. 2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미국-러시아 고위급 양자 협상은 전 세계의 기대를 모았지만 러시아가 돈바스 등 점령지 인정과 우크라이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포기를 요구하며 성과 없이 끝났다. 이후 올해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아부다비에서 3국이 1·2차 평화협상을 개최했으나 러시아의 돈바스 완전 통제 요구와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 주장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러-우 전쟁의 종전 기대가 고조되던 2월 10일 오전, ‘신동아’는 서울 정동의 주한 러시아대사관에서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대사를 단독 인터뷰했다. 그에게 러-우 전쟁의 종전 가능성과 평가, 그리고 한국과의 관계 회복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을 들었다. 

    2월 24일, 러-우 전쟁이 일어난 지 4년이 된다. 이 전쟁을 통해 러시아가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전제부터 다시 하고 싶다. 많은 사람이 러-우 전쟁이 4년 전 갑자기 시작된 줄 알지만, 사실 전쟁 조짐은 훨씬 이전부터 있었다. 시작은 2014년 ‘키이우 정권’의 불법적 쿠데타로 거슬러 올라간다(지노비예프 대사는 인터뷰 내내 우크라이나를 ‘키이우 정권’이라고 말했지만, 인터뷰에서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키이우 정권’을 우크라이나로 바꿔 쓴다). 쿠데타 정권이 자국 국민에 대한 무력 진압을 자행하며 갈등이 본격화됐다. 서방 언론이 이런 역사를 제대로 보도하지 않아 한국 국민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러시아 역사를 돌아보면, 끊임없는 안보 위협을 물리치며 살아남아야 했다. 만약 이러한 위협을 막지 못했다면 오늘날 러시아라는 국가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톨스토이가 말했듯 ‘전쟁의 진실은 피와 고통, 죽음이라는 비극뿐’이지만, 국가안보는 무엇보다 귀중한 가치다.”

    러-우 전쟁이 어떻게 끝날 거라고 보나.

    “나는 확신한다. 특수군사작전(SMO·Special Military Operation)은 러시아 안보를 보장하는 모든 목표를 달성하며 끝날 것이다. 이미 서방의 계획은 실패했다. 그들은 키이우 정권을 통해 러시아를 전략적으로 꺾으려 했으나 완전히 좌절됐다. 현재 러시아 군대는 SMO 전 구간에서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잡고 있으며, 최근 몇 달간 평균 500~600㎢씩 전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쌓은 전투 경험은 러시아 군대를 세계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군대로 거듭나게 한다. 또한 이는 러시아 안보 강화의 기회가 되고 있다. 경제적으로도 서방 언론이 ‘러시아가 경제적 핵폭탄을 맞았다’고 보도하지만, 우리는 난관을 성공적으로 극복하며 안정적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앞에서는 협상, 뒤에서는 암살 시도…그것이 우크라이나”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6월까지 종전 협상을 마무리 지을 것을 우크라이나에 압박하는 상황이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2월 7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3월 평화협정 체결, 5월 우크라이나 대선·국민투표를 목표로 한 구상을 우크라이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국내 정치에 집중하기 위해 협상 속도를 내도록 종용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아부다비 2차 평화 협상 기간인 2월 5~6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키이우 아파트, 에너지 시설, 북부 철도 인프라 등을 미사일·드론으로 공격했다. 이런 가운데 협상 직후인 2월 6일에는 모스크바에서 러시아군 총정찰국(GRU) 부국장인 블라디미르 알렉세예프 중장이 괴한의 총격을 받는 암살 미수 사건이 발생했다. 러시아는 용의자를 체포하고 우크라이나 정보 당국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2월 5일 아부다비에서 2차 종전 협상이 결렬됐는데, 원인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외교적 협상으로 종전이 이뤄지지 않은 이유는 우크라이나가 외교적 방법으로 전쟁을 끝내려 하지 않는 데 있다. 또한 서방이 이런 우크라이나의 입장을 적극 지지하는 것도 원인이다. 사실 종전 협상은 4년 전에 시도됐다. 2022년 3월, 튀르키예 이스탄불 평화 협상을 통해 작성한 ‘이스탄불 공동성명(코뮈니케)’ 문서에 따라 군사작전을 외교적으로 끝낼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그때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당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서방을 대표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협의하는 것을 막았다. 계속 싸우며 러시아 에 전략적 패배를 가하자고 했기 때문에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우크라이나의 협상단장이자 젤렌스키 대통령의 측근인 데이비드 아라카미아 의원이 2023년 11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22년 4월 이스탄불 협상 후 보리스 존슨이 키이우 방문 당시 ‘러시아와 아무것도 서명하지 말고 그냥 싸우자(We shouldn’t sign anything with them at all and let’s just fight)’라고 말했다”고 증언한 바 있지만, 영국의 공식 입장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가 말한 ‘이스탄불 공동성명’ 초안에는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불가와 중립국 지위, 군 규모 제한, 외국 병력·기지 불허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는데, 러시아는 ‘이 초안을 우크라이나가 수용했다면 종전은 더 빨리 찾아왔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지노비예프 대사는 푸틴 대통령의 종전 협의 조건을 분명히 밝혔다.

    “러시아가 종전 협상에서 원하는 바는 잘 알려져 있다. 이미 푸틴 대통령이 2014년 밝힌 바와 같다. 첫째, 우크라이나로부터 위협이 없어야 하고, 둘째 우크라이나 국민과 러시아어를 하는 국민의 권리를 보장해야 하며, 러시아정교회가 더는 탄압받지 않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러시아 헌법상 정해진 우리 영토, 국경을 제대로 보장해야 한다.” 

    2020년 개정된 러시아 헌법에 따르면 헌법 제65조에 따라 영토로 인정된 주체들은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그 연방시부터 크림공화국, 도네츠크·루한스크·자포리자·헤르손 인민공화국까지 포함된다.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는 “인도주의적으로 양국 관광객 등의 민간인을 위해 최소한의 직항편이 재개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해윤 기자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는 “인도주의적으로 양국 관광객 등의 민간인을 위해 최소한의 직항편이 재개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해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협상을 위해 나서고 있고 세계의 기대도 높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6월까지 합의하라”고 권고했는데, 러시아 입장은 어떤가.

    “미국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이후 입장이 바뀌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우리도 지켜보고 있다.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서방 지도자 중 처음으로 우크라이나의 실수를 지적하고, 러시아 안보에 위협이 생겼다는 걸 인정해 준 지도자다. 다만 아부다비 협상에 미국이 중재자로 나왔지만, 구체적 결과물이 없다.

    러시아 대표단은 이고리 코스튜코프 러시아군 총정찰국(GRU) 국장과 블라디미르 알렉세예프 GRU 부국장이었다. 아부다비 2차 협상이 끝난 2월 6일 알렉세예프 부국장에게 암살 시도가 있었다. 우크라이나가 시도한 것이다. (앞에서 협상하면서 뒤에서는 암살 시도하는) 그것이 우크라이나가 벌여온 행태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영토에서도 수차례 테러 전쟁을 벌여왔다. 군인뿐 아니라 러시아 기자, 작가, 철학자 암살을 여러 번 시도했다. 불행히도 한국 언론은 이런 사건을 대체로 보도하지 않았다. 우리는 평화적으로 외교적 방법을 통해 전쟁을 종결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상대방이 예의가 없으면 우리도 군사 방법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다는 걸 밝히고 싶다.”

    “러, 李 정부가 북극항로 관심 갖는 것 예의 주시”

    인터뷰는 ‘북극항로’로 흘렀다. 이재명 정부는 2025년 9월 123대 국정과제를 발표했는데, 56번째 과제인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해양수산부 주관)은 러시아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이다. 북극항로는 러시아 북부 해안(시베리아 연안)을 따라 베링해협에서 바렌츠해까지 이어지는 항로로, 대부분 러시아의 영해와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통과한다. 이와 관련해 올해 초 지노비예프 대사는 러시아 현지 언론과 인터뷰하면서 “한국의 북극항로 개발은 러시아와의 긴밀한 협력이 없이는 실행될 수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국이 북극항로 개발을 위해 러시아와 협력해야 한다(should cooperate with Russia)”라고 언급했는데, 어떤 이유로 이러한 발언이 나왔는지 궁금하다.

    “내가 ‘명령조’로 말한 것은 아니라는 걸 먼저 밝혀두고 싶다. 한국이 러시아와 협력하는 것은 전적으로 한국의 권리라는 점을 분명히 하겠다.” 

    지노비예프 대사는 러시아 현지 언론 인터뷰 내용을 한국 언론이 번역하는 과정에서 와전된 측면이 있다고 지적하며, 자신은 강압적(should cooperate)으로 발언한 적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한국의 북극항로 개발은 러시아의 관심사”라며 말을 이었다.

    “러시아는 지난해부터 이재명 정부의 고위 관계자들이 북극항로에 관심을 보이는 것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북극항로 개발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 중 하나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한국 언론의 몇몇 서방 대사 인터뷰를 보면 ‘서방과 협력해 북극 지역에서 러시아에 대처하자’라고 보도한다. 하지만 초등학교 1학년 학생도 세계지도를 보면 한국의 선박이 북극항로를 이용하면 러시아 앞바다를 지나가기 때문에 러시아와 협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 국민은 ‘똑똑한 국민’이라고 본다. 한국에는 루소포비아(Russophobia) 바이러스, 즉 서방에 만연한 ‘러시아 혐오증’이 없다. 그래서 한국이 북극항로를 원한다면 진심으로 러시아와 협력하면 좋겠고, 우리는 협력할 용의가 있다. 싫다면 협력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지리적으로 러시아의 협력 없이는 북극항로를 이용할 수 없다.” 

    “尹 정부 수출 통제 목록 1402개, 제한 해제해야”

    러-우 전쟁 발발 전까지 러시아는 한국의 12번째 수출 교역국으로 한국의 대러시아 수출액은 약 100억 달러에 달했다. 2022년 3월 한국이 미국·EU 등 서방의 대(對)러시아 제재(금융·SWIFT 배제·전략물자 수출 통제 등)에 동참한 데 대한 보복 조치로 푸틴 대통령은 한국을 ‘비우호국’으로 지정했다. 그 결과 대러시아 수출 규모가 급감해 지난해 러시아는 21번째 수출 교역국(45억 달러)으로 기록됐다. 종전 협상 결과에 따라 러시아와의 무역 규모가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할 수도 있어 관심을 모은다. 

    러-우 전쟁으로 현대차 등 한국의 주요 기업들이 러시아에서 철수했다. 전쟁이 끝나면 한국 기업들과 빠르게 협력할 수 있을 걸로 예상하는가.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에 대해서는 예측하기 어렵다. 러시아가 한국 기업들을 몰아낸 것이 아니라 한국 기업들의 자체 결정에 따른 것이기 때문이다. 러시아가 한국 기업에 돌아와 달라고 부탁하지는 않겠다. 러시아 시장에 대한 접근은 굉장히 좋은 특혜라고 본다. 러시아 시장에서 활동하려면  한국 기업도 경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재인 정부 때 지정하기 시작한 수출 통제 목록이 윤석열 정부 때 1402개 조항까지 늘어났다. 내용을 보면 자동차 부품, 전자공업, 반도체 같은 제품이다. 또한 현재 한국 기업은 러시아에서 제조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러시아에 다시 돌아가 경제활동을 하려면 대러시아 단독 제재 일방 제한을 해제해야 한다. 다만 앞서 언급한 분야를 제외하면 식품, 경공업, 화장품 관련 한국 기업들은 러시아 시장에서 활발하게 교역하고 있다. 서방 기업들이 러시아에서 철수한 틈을 파고 들어와서 더 많이 벌고 있다.”

    러-우 전쟁으로 한국과 러시아 직항 편도 끊겼다. 러시아 관광객들은 중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지난해 말 직항 편 재개 논의가 있었는데….

    “현재 러시아 관광객이 한국에 많이 온다. 지난해 12만7000명의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은 아니지만 상당히 회복됐다. 러시아 사람들이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을 여행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불행히도 한국 국민은 러시아를 그 정도로 많이 방문하지 않는다. 아직까지 직항 편이 없고, 한국 언론이 ‘불균형적’으로 보도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양국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우선 직항 편을 재개하는 것부터 할 수 있다. 최소한 모스크바, 러시아 연해주 같은 지역의 항공편은 재개하면 좋겠다. 이건 인도주의 문제로 민간인을 위한 조치다. 불행하게도 한국 정부가 아직 직항 편을 재개할 여건이 안 되는 것 같다.” 

    끝으로 한국 정부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앞서 말했듯 우리는 제3국 정부의 결정을 권고할 아무런 권리도 없다. 러시아는 주권국가인 한국의 의견을 존중한다. 다만 국익에 어느 것이 맞는지 판단하는 건 한국에 있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정혜연 차장

    정혜연 차장

    2007년 동아일보 출판국에 입사. 여성동아, 주간동아, 채널A 국제부 등을 거쳐 2022년부터 신동아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금융, 부동산, 재태크, 유통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의미있는 기사를 생산하는 기자가 되기를 꿈꿉니다.

    “고환율 주요 원인은 한미 관세 협상…올해 1500원 넘을 수도”

    이준석 “보수진영에서 개혁신당 위치? 계엄과 탄핵으로부터 떳떳한 유일한 정당”

    [2026 경제 대기획] “2026년은 AI가 ‘일하는 주체’ 되는 전환점”

    댓글 0
    닫기

    매거진동아

    • youtube
    • youtube
    • youtube

    에디터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