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호 목차







[Interview] 대한민국 첫 국·공립대 통합 이끈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
최진렬 기자
한때 ‘82년생 김지영’이 우리 사회를 설명하는 키워드였다. 이제는 그 세대가 낳은 아이들, ‘2012년생 김서연’이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을 함께 경험한 첫 세대는 무엇을 배우고, 누구와 대화하며, 어떻게 생각할까. 숙제가 막히면 AI에 묻고, 고민이 생기면 챗봇과 대화한다. 친구와 놀고, 영상을 만들고, 공부하는 순간마다 AI와 함께하는 세대가 자라고 있다. ‘2012년생 김서연’은 특정 개인이 아니라 AI와 함께 성장하는 오늘의 청소년을 상징하는 이름이다. ‘신동아’는 AI 네이티브 세대의 일상을 추적해 기술이 청소년의 학습과 관계, 창작 활동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살펴봤다. ‘2012년생 김서연’의 하루를 통해 AI가 움직이는 10대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
이진수 기자
한때 ‘82년생 김지영’이 우리 사회를 설명하는 키워드였다. 이제는 그 세대가 낳은 아이들, ‘2012년생 김서연’이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을 함께 경험한 첫 세대는 무엇을 배우고, 누구와 대화하며, 어떻게 생각할까. 숙제가 막히면 AI에 묻고, 고민이 생기면 챗봇과 대화한다. 친구와 놀고, 영상을 만들고, 공부하는 순간마다 인공지능이 함께하는 세대가 자라고 있다. ‘2012년생 김서연’은 특정 개인이 아니라 AI와 함께 성장하는 오늘의 청소년을 상징하는 이름이다. ‘신동아’는 AI 네이티브 세대의 일상을 추적해 기술이 청소년의 학습과 관계, 창작 활동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살펴봤다. ‘2012년생 김서연’의 하루를 통해 AI가 움직이는 10대의 세계를 들여다본다.<편집자 주>
구희언 기자

‘검찰청 폐지’ 이후의 변화에 대해 국민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검찰청 폐지 후 수사 당국의 범죄 대응 능력 약화를 우려하는 언론보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검찰청 폐지의 공백을 잘 메울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하고, 경찰 수사 결과의 전건송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것도 이러한 우려의 연장선상에 있다. 전건송치란 경찰이 수사한 모든 사건을 기소권자인 검사에게 넘겨 처분 판단을 받도록 하는 제도로,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 자체 종결(불송치)한 사건까지도 전부 검찰에 송치하는 것을 포함한다. 실제로 검찰개혁에는 공감하지만 검찰청 폐지에는 의아함과 우려를 표하는 국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