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동아 로고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이 달의 추천도서

내 안의 두 세계 외

  • 담당: 김진수 기자

내 안의 두 세계 외

2/3
내 안의 두 세계 외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선비 정옥자 지음

내적으로 변화와 개혁의 바람이 거세고, 국제사회에 전운이 감도는 현 상황에서 우리나라에 가장 필요한 인물상은 무엇인가. 이 책은 조선 후기의 참선비 25명의 삶을 갖가지 각도에서 조명한다.

세상을 바꾸고 경략해나가는 한국적 고품격 리더십의 전형이 곧 선비라는 관점에서, 시대적 사명감과 책임의식으로 의리와 지조를 중요시하며 기개 있는 삶을 살다 간 선비들의 삶과 정신을 통해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란 명제를 던지는 한편, 오늘날 지식인의 역할과 지도자의 자세에 대해 깊이 성찰하게 한다. (현암사/ 424쪽/ 2만5000원)

내 안의 두 세계 외
부시의 언어장애 마크 크리스핀 밀러 지음/ 김태항 옮김

단순함 뒤에 숨어 있는 호전성, 타협을 모르는 완고함, 세상을 선과 악의 이원론으로 보는 세계관. 지상 최대 강국 미국의 대통령 부시에겐 이렇듯이 미국에 좋으면 다른 나라야 어떻든 상관하지 않는 국가이기주의와 분리주의 성향이 짙게 배어 있다.



이 책은 대통령으로서 여러 모로 부적합한 그의 자질과 성격에서 비롯된 정치적 과오와 잦은 말 실수가 언론에 의해 어떻게 과장되고 왜곡됐는지를 집중분석했다. 또 언론에 의해 걸러진 부시의 모습이 국민을 기만하고, 그로 인해 부시정권이 스스로 위기를 맞고 있음을 풍부한 자료를 인용해 소개했다. (한국방송출판/ 452쪽/ 1만2500원)

내 안의 두 세계 외
부자아빠의 진실게임 이진 지음

한국에 부자 신드롬을 일으켰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그가 실제로는 그 책 한 권으로 부자가 된 것이라면?

이 책은 기요사키의 ‘실체’를 그와의 인터뷰와 국내외 다양한 정보망을 통해 벗겨나간다. 즉 기요사키가 심어준 부자에 대한 허황한 환상을 접고, 대신 세이노가 들려주는 ‘부자가 되는 길’을 제시한다. 1955년생인 세이노는 무일푼 고졸자로 각고의 노력 끝에 수백억원대 재산을 모은 한국의 부자 아빠. 동아일보에 ‘세이노의 돈과 인생’이란 칼럼을 연재, 현재의 직장에 최선을 다하고 근검절약하는 습관만이 부자가 되는 초석이라 충고하기도 했다. 부제는 ‘세이노 대(對) 기요사키, 누가 진정한 부자 아빠인가.’ (미래의창/ 288쪽/ 9500원)

내 안의 두 세계 외
중국 가서 망하는 법 손석복 지음

중국에서 ‘철저히 망해본’ 비즈니스맨으로서 마침내 중국통(中國通)이 된 저자가 털어놓은 역설적인 중국 비즈니스 성공법. 저자 자신의 체험과 주변인의 경험들을 1년간 동아닷컴(www.donga.com)에 칼럼으로 연재한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중국 가서 망했다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중국으로 가게 된 동기, 사업을 하다 망하게 된 원인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하지만 만만치 않은 ‘수업료’를 지불한 한국인들의 한 가지 뚜렷한 공통점은 중국과 중국 사람을 너무 몰랐다는 것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중앙M&B/ 296쪽/ 9500원)

내 안의 두 세계 외
우리 집은 어디인가 ①, ② 루이나이웨이·장주주 지음/ 전수정 옮김

2003년 세계 최초로 부부 맞대국을 펼친 세계 최강 바둑 커플, 루이나이웨이(9단)와 장주주(9단)의 인생 이야기. 중국에서 태어나 국가대표로 활동하다 중국을 떠나 각각 일본과 미국으로 건너가 10년간 ‘바둑 집시’로 떠돌다가 1999년 한국에 정착, 한국기원의 정식 기사로 활동하기까지 그들이 지나온 굴곡 많은 나날들을 보여준다.

①권은 루이나이웨이의 최근 한국생활, 중국에서의 바둑입문과정과 선수생활, 일본 유학생활, 결혼 후 미국생활과 한국으로 오기까지의 과정을 수록했고 ②권은 장주주의 바둑입문과정 및 선수생활, 미국에서의 바둑 보급활동, 루이나이웨이와 함께한 한국생활 등을 담았다. 그들에겐, 그 어디든지 바둑을 둘 수 있는 곳이 ‘우리 집’이다. (마음산책/ ①권 268쪽 ②권 280쪽/ 각권 9000원)

내 안의 두 세계 외
오주석의 한국의 美 특강 오주석 지음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과 사고의 틀을 깊이 있게 제시한 한국문화 안내서. 우리 옛 그림을 감상하는 기본적 방법, 그 그림들에 담긴 우주관과 인생관, 그림들을 통해 살펴본 조선의 역사와 문화 등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우리가 무심히 보아넘기는 옛 그림 하나하나에 깃든 풍토와 역사와 그 바탕에 깔린 인간의 정신, 미학까지 깊이 성찰하게끔 해준다. 김홍도의 작품 12점을 통해 우리 미술의 어제와 오늘을 조명한 글 ‘그림으로 본 김홍도의 삶과 예술’도 부록으로 실었다. 쉬운 단어들로 대중강연 형식을 취한 독특한 구성이 돋보인다. (솔/ 280쪽/ 1만5000원)

2/3
담당: 김진수 기자
목록 닫기

내 안의 두 세계 외

댓글 창 닫기

2019/06Opinion Leader Magazine

오피니언 리더 매거진 표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시사월간지. 분석, 정보,
교양, 재미의 보물창고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