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동아 로고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연중기획 │‘녹색관광 100배 즐기기’

수달과 산천어의 고장 화천에 살어리랏다

  • 기획·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 사진·김형우 기자

수달과 산천어의 고장 화천에 살어리랏다

수달과 산천어의 고장 화천에 살어리랏다
분단으로 국토의 허리가 잘린 채 군사적 대치가 지속되고 있는 현실은 분명 비극이다. 그렇지만 역설적이게도 사람의 왕래가 없어 야생 생태계가 잘 보존된 것은 분단이 가져다준 뜻밖의 선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강원도 화천군 평화의 댐에서부터 남방한계선까지 15㎞에 달하는 북한강 상류지역은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야생 생태계의 보고(寶庫)다. 분단의 아픔이 짙게 서린 이곳이 생태관광지로 개발돼 세계적 생태관광의 성지로 거듭날 날도 머지않았다.

수달과 산천어의 고장 화천에 살어리랏다
수달과 산천어의 고장 화천에 살어리랏다
1 물빛과 하늘빛이 조화를 이루며 아름답게 펼쳐진 파로호.

2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달은 청정 화천의 상징이다.

3 전쟁의 상처를 평화로 승화시키기 위해 조성된 평화의 종 공원.

4 민간인통제구역 안쪽에 자리한 안동철교. 이곳에 생태탐방로가 조성된다.

5 세계 30여 개국의 탄피를 녹여 만든 국내 최대 크기의 세계 평화의 종.

6 화천군 어디에서든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민물고기를 만날 수 있다.

신동아 2010년 7월 호

기획·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 사진·김형우 기자
목록 닫기

수달과 산천어의 고장 화천에 살어리랏다

댓글 창 닫기

2018/10Opinion Leader Magazine

오피니언 리더 매거진 표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시사월간지. 분석, 정보,
교양, 재미의 보물창고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