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머무른 자리
쇠잔한 거리에 흩날리는 한 줄기 戀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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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호
홍콩 센트럴 지역의 평범한 오후. 명물로 자리잡은 이층버스가 비좁은 거리를 달린다.
빌딩숲이 장관을 이룬 홍콩 도심의 스카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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