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당으로 가다_115x77㎝
할아버지_115x77㎝(좌) 모클레(Mot Cl?_115x77㎝(우)
파트라슈와 걷다_77x115㎝
팡세(Penser)_115x77㎝(좌) 모자이크(Mosaique)_115x77㎝(우)
샤갈의 딸_115x77㎝(좌) 오페라_115x77㎝(우)
2008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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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영 전남지사의 영산강 운하론 ＆ 선벨트 구상
- 김태호 경남지사의 낙동강 운하론 ＆ 선벨트 구상
- 국정원 신임요원훈련 언론사 최초 동행취재
- 사회부 사건팀 여기자의 ‘나의 하루’
- “어느 학교 나왔길래 그렇게 가르쳐?” 요즘 교사들의 좌절과 희망
- 파산부 판사들이 처음 공개하는 ‘파산 제대로 하는 법’ ‘절대로 파산할 수 없는 사람들’
- 400억대 매출 기업 일군 새터민 전철우
- 창의력은 재미가 만든다
- ‘대안교과서-한국 근·현대사’ 30가지 오류
- ‘독도 사나이’ 안용복 탐구
- 1900년 대한제국 칙령 41호, 독도 영유권 국제적 재선언
-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지름길
- 오천일 살부(殺父)사건
- ‘한국판 빠삐용’, 베트남전 포로 박정환의 격투 인생
- 엄홍길이 찍은 히말라야
- 메마른 도심의 오아시스
- 아라비안나이트 in 서울
- 지리산 칠선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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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촉하게 젖은 꽃잎’ 닮은 시인 김선우
- ‘도이치 사운드’ 고군분투기
- 진화하는 ‘스포츠 리더學’
- 일탈 속 사랑의 낭만과 배반
- 나가사키 화교 음식 ‘쨤뽄’이 한국에 있는 까닭
- 화성 탐사선 피닉스호의 물 찾기
- ‘꿈을 실현시켜주는 마법사’ 정연두
- 한국 근대유화 거성 이인성과 이중섭
- 중년의 덫, 발기부전에 대한 오해와 진실 上
- 여행서로 본 최신 여행 트렌드
- 고객 감동시키는 ‘이야기의 힘’
- 다양한 활동으로 즐기는 자기주도적 삶
- 하버드 케네디스쿨의 리더십 수업
- ‘더 나은 세상을 찾아서’
- 꿈꾀끼꼴깡 외
- 수국
- ‘주노’
- My Dream / 이상화
-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바흐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외
- 내 유전자 정보를 돈 주고 산다
- 방치하면 암 되는 혹, 내시경으로 말끔히
- 생수, 사탕, 그늘…건강한 여름을 위한 동반자
- 섹스에 관한 9가지 오해와 진실
- 그리스 미코노스
- 대한변호사협회 김현사무총장 메르세데스-벤츠 E240
- 정연두
- 박일용 개인전 Mon travail va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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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수 국무총리 단독 인터뷰
- ‘MB 입사동기’ 이상백 전 美 벡텔 부사장
- 최상철 국가균형발전위원장
- 참여정부 안보정책의 ‘보이지 않는 손’ 황병무 교수 인터뷰
- 화제의 책 ‘진상(眞相)’ 펴낸 고미술 감정가 이동천
- 사면초가 삼성전자 키 잡은 이윤우 부회장
- ‘대중자본주의’ 전도사 마거릿 대처
- ‘나라를 사랑한 벽창우’ 강영훈 전 총리
- ‘똑순이’로 변신한 ‘왕눈이’ 농구인 정은순
- ‘식물소금’ 특허 따낸 (주)파이토코 대표 김득회
- ‘님을 위한 행진곡’음반 낸 소니BMG 대표 김종률
- 자전거 국토순례 나선 전 국회의원 김영춘
- 신임 주한미군사령관 월터 샤프
- 제18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김형오
- 한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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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용 개인전 Mon travail va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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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식 응급실 운영은 지속 불가능,
허들 필요하다”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이 전한 ‘응급실 이야기’
최진렬 기자
- 같은 당 대변인 고소한 김예지 의원
비례대표는 당론 따르라?
당론보다 양심 먼저 챙겨야“일에 집중하고 싶은데 자꾸 의정과 무관한 일로 화제가 돼 당황스럽다.”
박세준 기자
- 이수진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지역의사 할만하다’ 생각 들 정도로 전폭 지원”
“지역의사는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의료를 제공하는 숭고한 역할을 수행하는 분들이다. 서울 대형 병원에서 수련하는 전공의 못지않게 전문성을 키우고, 실력을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해외 연수나 대형 병원과의 교환 연수 등도 충분히 검토하겠다. 의사들에게 ‘희생하라’는 식으로 접근하면 지속 가능한 지역의료 체계를 만들 수 없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5년 12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신동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이른바 ‘지역의사제법’으로 불리는 지역의사 양성을 위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법안이 김원이·박덕흠·강선우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발의한 법안과 병합돼 12월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이르면 2027학년도 의대 신입생부터 지역의사제가 적용될 전망이다. 이 의원은 “‘지역의사 할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전폭적인 지원책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최진렬 기자
[실태 보고 | 끝나지 않은 ‘의료대란’] 일상이 된 ‘진료실 붕괴’ 도대체 왜!‘하이 리스크 로(law) 리턴’에
수술실 떠나는 의사들일흔 넘긴 어머니가 어느 날 ‘거기’에서 뭐가 튀어나온다고 하셨다. 남사스러운 곳이라며 의사인 아들에게 보여주시길 거부했지만, 안 봐도 알 수 있었다. 자궁을 지지하는 근육이 약해져 자궁이 질 밖으로 빠져나오는 자궁탈출증이었다. 산부인과에서 비치료적 수술로 지지대인 페서리(pessary)를 삽입했지만 통증과 불편감으로 중단해야 했고, 남은 선택지는 자궁적출술뿐이었다. 필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산부인과 파견 당시 수십 건의 자궁적출술 집도를 보조한 경험이 있다. 비교적 흔하고 안전한 수술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굳이 서울의 유명 대학병원을 찾는 대신 근처 종합병원에서 수술받도록 했다.
![[지상중계] 제12회 나지포럼, “북미 정상회담 성과내기 어려워”](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43/48/32/69434832107aa0a0a0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