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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증 중국인 유커(游客), 언제든 펜데믹 일으킬 수 있어”

  • 김석임 기자 teleksi@donga.com

“폭증 중국인 유커(游客), 언제든 펜데믹 일으킬 수 있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가 세계 각국에서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다. 교통수단의 발달로 인류의 이동이 늘어나면서 감염증 확대 속도가 빨라졌다. 중국 정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은폐하고 안일하게 대처해 비판받고 있다. 폭증하는 중국인 유커(游客·여행객)가 언제든 펜데믹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카드뉴스로 유커 현황과 나라별 신종코로나 확진자 수를 살펴봤다.





신동아 2020년 2월호

김석임 기자 teleks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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