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력이었다
사과한알이떨어졌다.지구는부서질정도로아팠다.최후.이미여하한정신도발아하지아니한다.*
가도 가도
봄이 계속 돌아왔다
* 이상의 시 ‘최후’에서
이은규
● 1978년 서울 출생
● 200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 시집 ‘다정한 호칭’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등 출간
오는 봄
이은규
입력2020-02-10 10:00:01


[강준만의 회색지대] 이재명 ‘만독불침(萬毒不侵)’의 역사⑧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
“한마디로 대단히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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