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호

렌즈로 본 세상

남성의, 남성에 의한, 남성을 위한 공간

바버숍 전성시대

  • 사진 · 글 조영철 기자 | korea@donga.com

    입력2017-02-21 17: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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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추억 속 이발소가 트렌디한 옷으로 갈아입고 바버숍(Barbershop)으로 재탄생해 멋쟁이 남성을 불러 모은다. 미용실과 달리 바버숍은 남성다운 헤어 포인트를 살리는 데 탁월하다.
    고풍스러움, 빈티지풍 등 바버숍마다 분위기가 다채롭듯, 커트를 마친 헤어스타일도 저마다 느낌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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