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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의 트롯토피아 16

‘기부요정’ 임영웅의 특별함, 생일 기념 선행 릴레이로 증명한 ‘영웅시대’

  • 김지영 기자 kjy@donga.com

‘기부요정’ 임영웅의 특별함, 생일 기념 선행 릴레이로 증명한 ‘영웅시대’

  • ●6월 16일 6억 훌쩍 넘은 득표수로 ‘최애돌 셀럽’ 기부요정 등극
    ●영웅시대, 생일 축하선물로 현금·물품 3억 가까이 기부
    ●임영웅과 소속사, 팬덤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 기부
6월 16일 생일을 맞은 임영웅. [사진 출처=미스터트롯 인스타그램]

6월 16일 생일을 맞은 임영웅. [사진 출처=미스터트롯 인스타그램]

6월 16일 생일을 맞은 임영웅이 자신의 팬덤 ‘영웅시대’ 이름으로 거액을 기부해 화제다. 이날 임영웅과 그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각각 1억 원씩 총 2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면서 기부자 이름을 ‘영웅시대’로 지정한 것이다.
임영웅은 그동안 전국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자신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소속사와 함께 기부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임영웅은 6월 16일 소속사와 함께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팬덤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했다. [사진=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임영웅은 6월 16일 소속사와 함께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팬덤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했다. [사진=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영웅시대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 봉사 등 선행을 실천해 우리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영웅시대의 선행은 임영웅에게 선한 영향을 받은 결과라는 점도 강조해왔다.

임영웅의 생일을 앞둔 5월과 6월에도 영웅시대의 기부 릴레이가 펼쳐졌다. 이는 영웅시대가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그들만의 방식인 셈이다.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기부한 누적 액수는 현금(2억 3510만 377원)과 물품(5027만 1440원 상당)을 합쳐 2억 8537만 1817원으로 집계됐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웅시대 위드히어로 강원은 6월 5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임영웅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616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영웅시대 위드히어로 강원 제공]

영웅시대 위드히어로 강원은 6월 5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임영웅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616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영웅시대 위드히어로 강원 제공]

△5/6 영웅시대 해외스터디방→500만 원(한국소아암재단) △5/9 영웅시대 서울4구역→300만 원 상당 연탄 3750장·290만 원 상당 홍삼 50상자·양발4000켤레(밥상공동체 연탄은행) △5/11 영웅시대 수원밴드→500만 원(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5/13 영웅시대(영웅사랑·영웅별·별빛웅)→현금 300만 원과 사료 200만 원(전북 김제 중앙로 유기견 보호소) △5/24 임히어로서포터즈→ 현금 300만 원 과 300만 원 상당 마스크 6000매(사회복지법인 경동원) △5/26 안산 영웅시대→540만 원 상당 물품(중증장애시설) △5/27 영웅시대 경주→300만 원 상당 전자레인지 15대·1만 원권 상품권 150매(경주 애가원) △5/28 영웅시대 Withhero 경기 6지부의 포천누나들→198만 원( 독고노인 반찬비 지원) △5/31 영웅시대 광전행복방→현금 300만 원과 히크만 주머니 200개(백혈병 어린이재단)

영웅시대 위드히어로 대전·세종은 관내 한부모가정 어린이를 돕기 위해 장학금 616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영웅시대 위드히어로 대전·세종 제공]

영웅시대 위드히어로 대전·세종은 관내 한부모가정 어린이를 돕기 위해 장학금 616만원을 기부했다. [사진-영웅시대 위드히어로 대전·세종 제공]

△6/1 임히어로서포터즈→500만 원(포천 보육시설) △ 6/2 영웅시대 "HERO 초심방"→520만 원과 마스크 2000개(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6/2 영웅시대 안산→405만 원 상당 10kg 쌀 90포대와 라면 90상자(어려운 이웃), 현금 248만 원(와동 희망이웃) △6/2 영웅시대 Withheo 대전·세종→ 현금 616만 원과 120만 원 상당 선풍기 30대(한부모 어린이 장학금) △6/2 영웅시대 창원 서포터즈→330만 원 상당 여성 위생물품 616개(대한적십자 경남지사) △6/3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1232만 원(세브란스병원 어린이 환자가족) △6/3 대구 영웅시대 위시카페→5월 100만 원, 6월 100만 원(대구중구청 저소득 취약계층) △6/3 영웅시대 충북→300만 원 상당 선풍기 100대(충북 사회북지공동모금회) △6/3 영웅시대 전북 응원방→ 616만 원(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기쁨누리의집”) △6/3 영웅시대 영웅 사랑방→200만 원(포천시 관내 취약아동 생계비 지원) △6/3 영웅시대 충남별빛방 →199만1616원(글로벌 NGO “희망을파는 사람들” 조손 가정 아동) △6/4 임영웅 팬 밴드 ‘웅기종기’→현금 300만 원·과자52만1440원 상당(포천시 “꿈이있는마을” 보육원) △6/4 영웅바라기 서포터즈→마스크 1만5010장·600만 원 상당 공기청정기(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6/5 영웅시대 울산 →현금 400만 원과 양육물품(미혼모의집 물푸레에 과일, 물티슈, 손수건) △6/5 안산 영웅시대 → 386만4491원(글로벌 NGO “희망을 파는 사람들” 조손가정 생활안정자금지원) △6/5 영웅시대 Withhero 강원→616만원(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160만원 상당 선풍기 45대(강원지역아동센타)·헌혈증(백혈병 환우회에 기증)·플로킹(쓰담 달리기, 쓰레기 줍기 등) △6/8 대구·포항 ‘영웅시대 영웅바라기’→ 생필품 200만 원(대구 남구청 독거노인 후원) △6/8 부천 영웅시대 서포터즈→500만 원(사단법인 부천희망재단) △6/8 영웅시대 부산 영웅홀릭 →400만 원(부산남구청 불우이웃) △6/8 영웅시대 서울 동북부→생필품 150만 원(서울 노원구 시립수락양로원) △6/9 영웅시대 Hero 진주 →물품 200만 원(사회복지법인 한울타리 내일을여는집) △6/10 영웅시대 전국팬→3672만2838원(사랑의열매 저소득 어르신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 △6/10 영웅시대 부산 웅나라→200만 원 상당 쌀 616kg·80만 원 상당 음식(아동양육시설 무지개동산) △6/10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1124만 원(희망을 파는 사람들) △6/11 영웅시대 경남방→ 250만 원 상당 쌀과 생필품(지역사회 나눔 기부) △6/11 영웅시대 hero 사랑방→기저귀 23박스·물티슈 23박스·여성위생품14박스(베이비박스 운영단체) △6/11 영웅시대 안동 스터디방→ 현금 200만 원·제빵 봉사 활동·헌혈증 61장(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6/11 영웅시대밴드→150만 원으로 도시락·쌀 80kg(서울역 쪽방촌) △6/12 영웅시대 어메이징 영시 부산→300만 원(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6/14 영웅시대 충남 연합응원방→214만6400원(조손가정 생활안정 후원금 기부) △6/14 영웅시대 withHero 9개 지역→ 3000만 원(서울그린트리스트 서울숲공원가꾸기 지원) △6/15 영웅시대 영웅지킴이 특별 응원방→626만1000원(홀트아동복지회, 아동·청소년 후원) △6/15 영웅시대 with Hero 인천→616만 원(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학대 피해 아동 지원) △6/15 영웅시대 최애돌 셀럽→2771만9392원(사단법인밀알심장재단 심장병어린이 수술비 지원) △6/15 영웅시대 위드히어로 경기 1,6,7 서경밴드→616만 원 (종로구청에 벤치 5대, 배롱나무 두주) △6/15 영웅시대 위드히어로 광주ㆍ전남 616만원(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헌혈증 96장(백혈병환우회) △6/15 영웅시대 위드히어로 제주 마스크 2100매(장애인어울림 "띠앗합창단" 지원)



최애돌 셀럽 제2대 기부요정으로 등극한 임영웅(왼쪽). 6월 16일 임영웅의 득표수는 무려 6억5265만5535표에 달한다. [사진=최애돌 셀럽 제공]

최애돌 셀럽 제2대 기부요정으로 등극한 임영웅(왼쪽). 6월 16일 임영웅의 득표수는 무려 6억5265만5535표에 달한다. [사진=최애돌 셀럽 제공]

임영웅은 6월 16일 영웅시대의 뜨거운 화력 덕분에 셀럽 순위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 ‘최애돌 셀럽’에서 제2대 기부요정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임영웅의 득표수는 기부요정 커트라인인 5555만5555표보다 12배 가까이 많은 6억5265만5535표를 기록했다.

팬덤과 ‘최애’가 서로 건강한 자극을 주고받으며 우리 사회를 한층 훈훈하게 만드는 임영웅과 영웅시대. 이들의 아름다운 동행이 진정한 선행의 모범답안을 제시하는 요즘이다.



신동아 2021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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