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의 한 건축물 가림막. 밤이면 조명을 받아 멋진 야경을 만들어낸다.
여의도(좌) 서울시청 신청사 예정지(우)
역삼동 강남역 부근의 건설회사 주택문화관(좌) 한남동. 바코드 작가인 양혜주 교수의 작품이다.(우)
강남역. 피카소 작품으로 장식됐다.
압구정동 인근. ‘패션 1번지’다운 화풍이다.
‘가림막 갤러리’
보여드리고 싶지 않아 보여드립니다
글/ 사진· 김형우 기자
입력2008-04-03 15:31:00
여의도의 한 건축물 가림막. 밤이면 조명을 받아 멋진 야경을 만들어낸다.
여의도(좌) 서울시청 신청사 예정지(우)
역삼동 강남역 부근의 건설회사 주택문화관(좌) 한남동. 바코드 작가인 양혜주 교수의 작품이다.(우)
강남역. 피카소 작품으로 장식됐다.
압구정동 인근. ‘패션 1번지’다운 화풍이다.
몇 배 뛰었는데 주범이 없다…
이현준 기자
국내 화장품 시장의 대세가 로드 숍에서 헬스앤드뷰티(H&B) 스토어로 옮겨간 지도 수년이 지났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랄라블라(구 왓슨스)’ ‘롭스’ ‘부츠’ 등 경쟁업체를 모두 무릎 꿇리고, 야심만만하게 한국 …
김민지 뉴스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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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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