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쌈지 LOVELOVE展의 1970년대풍 여대생 다방. 온갖 구닥다리 살림살이로 장식한 인테리어가 정겹다.

서울 한남동 ‘밤과 음악사이’. 시커먼 LP판을 타고 흐르는 1970~80년대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추억을 파는 서울 인사동 ‘토토의 오래된 물건’.

폐관을 앞둔 서울 미근동 드림시네마(구 화양극장). 마지막 상영작으로 20년 전 개봉작인 ‘더티댄싱’을 선택했다. 관람료도 20년 전 그대로다.(좌) 1970년대 교복 차림으로 찰칵!(우)

이른 아침부터 서두르면 단돈 50원에 개봉작을 볼 수 있었다.(좌) 시원하게 직설화법을 구사한 광고, 포스터들.(우)

통째 데운 도시락을 흔들어 먹으며 학창시절 추억에 잠긴다. 남이섬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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