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형무소엔 순국한 독립운동가의 수형기록표가 전시돼 있다.
1 창을 통해 바라본 서대문형무소 정문.
2 수감자들을 분리 수용해 운동을 시켰던 격벽장.
3 사형이 집행됐던 사형장.
4 민주화운동가들의 기록도 전시돼 있다.
5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외벽엔 세월의 흔적이 묻어 있다.
1 수감자의 발에 채우던 족쇄.
2, 3 유관순 열사가 갇혔던 여옥사.
4, 5 관람객은 감방 안에서 수감 체험을 할 수도 있다.
▲ 일제가 독립운동가를 사형시킨 후 시신을 몰래 반출했던 시구문.
신동아 2014년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