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적하던 이태원 경리단길, 곧 국군재정관리단에서 남산 하얏트호텔까지의 회나무로길 일대가 주말이면 낭만과 맛을 찾는 젊은이들로 북적인다.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인사동 쌈지길, 홍대 앞과는 달리 그리 특별할 것 없는 분위기지만, 이국적인 음식점이 많아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를 고루 맛보는 재미가 가득하다.





2 산책로를 걷는 금발의 미녀.
3 경리단길 풍경은 대만의 어느 마을 같다는 말을 곧잘 듣는다.
4 주차공간이 비좁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다.
5 연인이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보며 웃는다.
6 노천카페에서 맥주를 즐기는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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