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은 삶과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주거공간이다. 그런데도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서는 ‘부동산 투자’ ‘재테크’라는 말이 유행하면서 집이 자산가치로 더 각광받고 있다.고유의 본질적 의미가 훼손되고 투자와 투기 대상으로 전락한 ‘집’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보기 위해 개성 있는 집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각계 명사의 ‘집’을 찾아가 보았다.
![]() 김정환 (목사) 강지원 (변호사) 조정래 (작가) 마광수 (연세대 교수) 장석주 (시인) 이효재 (한복연구가) 백일섭 (탤런트) 신문선 (명지대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