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의 옛 지명은 모양성입니다. 보리 모(牟)자, 볕 양(陽)자를 썼죠. 백제 때는 모량부리(毛良夫里)라 불렸습니다. 산남수북(山南水北)의 양지바른 보리밭이란 뜻입니다. 가을이 완연해지면 어디 청보리 밭뿐이랴, 메밀밭이며 인삼밭도 가슴 확 틔는 풍광을 만들어냅니다. '한국인의 본향 고창 국화 축제'도 11월 3일부터 19일까지 고인돌공원에서 열린다고 하니 여행을 떠날 이유는 충분하겠죠.

山南水北(산남수북) 고창
글, 사진 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
입력2017-10-31 17:29:52


[4050 은퇴플랜] 금융투자 성공한 ‘파이어족’이 꿈?
최익성 플랜비디자인 대표
“제가 좀 강하게 얘기하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외교는 사실상 ‘깡패 외교’에 가깝습니다.”
박세준 기자
글로벌 금융시장은 지각변동의 중심에 있다. 지난 10여 년간 블록체인 기술은 ‘비트코인’으로 대변되는 탈중앙화된 가치 저장 수단의 실험장이었다. 이제 그 기술적 인프라가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전통 금융시스템 속으로 녹아들기 시작했…
최동녘 블록미디어 전략본부장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데, 아내는 자꾸 도박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조금 잃었다고 그러는 거 같습니다. 포커나 바카라, 룰렛 같은 게 도박이지, 주식이나 코인은 당연히 투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