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호

지호영 기자의 하루 산행

지호영 기자의 하루 산행: 치악산 황골코스

  • 글, 사진 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입력2017-10-27 17: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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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가 떨리고 악이 받친다’고 해서 치악산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지만 정상에 오르면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충분한 풍광이 펼쳐진다. 영상으로 그 멋진 모습을 만나보자.

    등산코스 | 황골탐방센터-입석사-비로봉-황골탐방센터
    소요시간 | 6시간
    난이도 | 비로봉으로 가는 가장 짧은 경로지만 경사가 가파른 중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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