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가 떨리고 악이 받친다’고 해서 치악산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지만 정상에 오르면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충분한 풍광이 펼쳐진다. 영상으로 그 멋진 모습을 만나보자.
등산코스 | 황골탐방센터-입석사-비로봉-황골탐방센터
소요시간 | 6시간
난이도 | 비로봉으로 가는 가장 짧은 경로지만 경사가 가파른 중급 코스

지호영 기자의 하루 산행: 치악산 황골코스
글, 사진 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입력2017-10-27 17:29:52


[6‧3선거 막판 변수②┃‘뜨거운 감자’ 부동산] 거래절벽→전세난→매수심리 자극 이어질까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
선거철이 되니 정치인들의 실언이 종종 들린다. 정치인 말실수의 대명사 격은 2004년 17대 총선 당시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현 통일부 장관)이 한 “60, 70대 어르신들은 투표하지 않고 집에서 쉬셔도 괜찮다”는 노인 비하 발언…
황승경 예술학 박사·문화칼럼니스트
부산에서 태어났다는 건, 내게는 ‘롯데를 사랑하게 됐다’는 의미다. 기쁨보다 기다림이 먼저 익었고, 환호보다 한숨이 더 자주 남았지만 마음만은 끝내 거두지 못했다. 어쩌면 희망은, 무너진 뒤에도 손에 남는 작은 온기인지 모른다.
양정윤 롯데자이언츠 팬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승패를 가를 최종 변수가 무엇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투표일까지 보름 남짓 앞둔 5월 중순 시점에서 보면, 이른바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조작기소 특검(윤석열 정치검찰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을 중도층과 보수층이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주요 변수로 떠오를 수 있다. 즉 해당 특검을 ‘삼권분립 침해이자 사법부 무력화’로 보는 시각이 다수를 이룬다면, 이는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여권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달리 말해 여권이 ‘내란 세력 청산’을 외치고 있지만, 정작 보수층과 중도층이 여권 인사들의 행위가 이 대통령의 ‘사법리스크 청산’에 집중돼 있다고 여긴다면, 헌법 수호 차원에서 상당한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