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예금의 시대가 끝났다. 새해에도 금리는 더 내려가 1%대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물가 상승까지 감안하면 사실상 마이너스다. 이런 초저금리 시대에는 리스크를 다소 높이는 재테크에 나서야 한다. 2015년, 어떻게 하면 쏠쏠한 수익을 낼 수 있을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조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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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대 초저금리 시대 투자 마인드 ● 금융상품 투자전략 ● 부동산 투자전략 ● 주식투자 전략 ● ‘주식농부’ 박영옥이 꼽은 2015 유망株 |
최고 전문가들의 2015 재테크 특강
위기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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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대 초저금리 시대 투자 마인드 ● 금융상품 투자전략 ● 부동산 투자전략 ● 주식투자 전략 ● ‘주식농부’ 박영옥이 꼽은 2015 유망株 |

[윤지호의 투자공방] 재무제표로 ‘기업 건강’ 확인하는 법은?
윤지호 경제평론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자리 잡았던 규범과 국제법 중심의 국제관계 체제에 균열이 생겼다. 각국이 ‘국익 제일주의’를 내정과 외교의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면서 전 세계적으로 갈등이 첨예화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 러시아의 우크라이…
채인택 국제문제 전문 저널리스트
미국은 중국과 경쟁하면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MAGA)’라는 기치 아래 제조업 부활을 위한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
주재우 경희대 교수

필자는 삼성의 안내견 사업을 취재하면서 생전에 이건희 회장과 스스럼없이 지낸 퇴임 사육사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들의 말이다. “용인에 본격적으로 견사(犬舍)가 만들어지기 전엔 원래 한남동 댁 옆에 있었는데 그곳에서 먹고 자며 강아지들을 돌보던 사육사들이 계셨어요. 이분들이 회장님을 직접 경험하며 한 이야기가 지금도 전설처럼 내려오고 있죠. 회장님은 처음에는 저희들을 조금 낯설어하시고 어려워하시기까지 하는 듯했지만 차츰 스스럼없이 대해주셨습니다. 견사에 들르실 때에도 그냥 댁에서 입고 계시던 편한 옷차림으로 오시곤 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 대기업 회장님이 그렇게 편안한 차림으로 불쑥 견사까지 오신다는 것 자체가 사실 상상도 하지 못하는 일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