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는 마르지 않는 사랑의 강(江)이다. 책가방 멘 학생도, 머리 희끗한 노인도, 삼삼오오 함께 온 중년 여인들도 눈시울이 붉어졌다. 오랜 세월 우리 가슴에 사랑과 헌신의 물줄기를 내려준 어·머·니는 눈물로 빚어진 낱말이다. 2013년 시작해 어머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온 전시가 2015년에도 전국 각지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다.
2 어머니의 내리사랑은 마르지 않는 강(江)을 닮았다.
3, 4 관람객들이 경기도 평택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시를 둘러본다.
5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성전(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6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을 떠올리게 하는 소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