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 자금동. 그림을 그리는 자원봉사자와 동네 할머니. [박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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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윤 기자]
2 쓰러져가는 주택 담벼락에 그려진 나비들이 동네에 다정한 기운을 불어넣는다.
낭만골목에 꽃이 피었습니다
입력2017-12-31 09:00:05
경기 의정부시 자금동. 그림을 그리는 자원봉사자와 동네 할머니. [박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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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윤 기자]
[조귀동의 정조준] ‘기득권 극대화’ 정치개혁에 부메랑 맞은 국민의힘
조귀동 ‘이탈리아로 가는 길’ 저자·정치경제 칼럼니스트
더불어민주당에서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5선 우원식 의원이 6선 추미애 당선인을 꺾고 선출됐다. ‘미애로합의봐’ 대신 원만한 성품의 ‘원시기형’이 더 낫겠다는 22대 총선 민주당 당선인들의 표심이 투영된 결과다. ‘친명’을 …
구자홍 기자
아카데미 시상식은 2028년 100주년을 맞는다. 영화팬의 한 사람으로서 이 행사가 여느 해보다 기대되는 건 당연한 심사일 것이다. 초창기 할리우드 최고의 톱스타였던 더글러스 페어뱅크스(Douglas Fairbanks)는 ‘영화예술…
김채희 영화평론가
22대 총선에서 동작을 탈환한 ‘5선’ 나경원 인터뷰 “이재명과 개딸들이 일등공신이래요!”
· 온·오프라인으로 혼신의 힘과 열성 다한 선거
· 당 참패 속 5선 성공, 기쁨보다 무거운 마음
· 주민 자원봉사자들의 응원과 감동의 눈물
· 막중한 책임감 갖고 정말 잘할 사람이 당대표 해야
#나경원 #한동훈 #홍준표 #안철수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