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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연구가 한정주씨와 ‘북카페 내서재’

책 냄새, 모카 향기, 낭만의 흔적

고전 연구가 한정주씨와 ‘북카페 내서재’

고전 연구가 한정주씨와 ‘북카페 내서재’
대중적 학술모임인 고전연구회 사암(俟巖)의 한정주(韓晶周·41) 대표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북카페 내서재’를 즐겨 찾는다. “예술, 인문교양 분야 서적 2500여 권이 꽂혀 있는 이곳에서 카페 모카 한 잔 마시며 이 책 저 책 꺼내 읽다보면 두세 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책장, 책, 커피에서 새어 나오는 독특한 향취도 ‘독서 욕구’를 자극한다고.

고전 연구가 한정주씨와 ‘북카페 내서재’


신동아 2007년 6월호

글·조인직 기자 / 사진·박해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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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연구가 한정주씨와 ‘북카페 내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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