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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 전 부총리

조순 전 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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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 전 부총리
‘조순 학파’라는 말이 생겨났을 만큼 우리 경제학계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조순(趙淳·79) 서울대 명예교수는 경제부총리, 초대 민선 서울시장을 역임한 후 한때 정계에 몸담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애제자인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의 대권 도전 중도포기에 대해 그는 진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여든을 목전에 뒀지만 내년에 국제경제학 저서를 낼 목표를 세우고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조순 전 부총리

조순 전 부총리가 태어난 강원도 강릉 생가.

조순 전 부총리

유일하게 남아 있는 어린 시절 사진. 아버지와 할머니가 누나의 손을 잡고 있고, 어린 조순은 어머니 품에 안겨 있다.

조순 전 부총리

평양제2중학교 3학년이던 1944년 동네 친구들과 함께. 앞줄 맨 왼쪽 밝은 옷을 입은 학생이 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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