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 장갑차에 탄 군인들이 시민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K9 국산 자주포

무인 스텔스 소형드론

10년 만에 열린 시가행진

태권도시범을 관람하는 시민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국군의 행진

공군사관학교 생도들

잠수복을 입은 SSU

한미동맹 70주년 기념식에 미8군 전투부대원 300여 명도 참여했다.

시민들의 환호 속에 시가행진을 하는 군인들
[화보]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
10년 만에 연린 시가행진, 압도적 군사 장비에 시민들 환호와 박수
글‧사진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23-09-27 14:21:37

해병대 장갑차에 탄 군인들이 시민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K9 국산 자주포

무인 스텔스 소형드론

10년 만에 열린 시가행진

태권도시범을 관람하는 시민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국군의 행진

공군사관학교 생도들

잠수복을 입은 SSU

한미동맹 70주년 기념식에 미8군 전투부대원 300여 명도 참여했다.

시민들의 환호 속에 시가행진을 하는 군인들

대통령 권한, 지방자치, 한국 정체성… 성급하게 고쳐선 안 돼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
“더불어민주당에는 수도권은 물론 부산·경남(PK) 등 전통적 보수 텃밭에서조차 후보가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손님을 그만 받겠다’는 간판까지 내걸었지만 문지방이 닳도록 손님이 넘쳐나고 있는 것이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의 기습으로 시작된 ‘2026 이란 전쟁’은 현대 전쟁사에서 유례를 찾기가 힘들 정도로 독특하다. 우선 미국·이스라엘은 외교협상 도중에 상대방을 기습하는 이례적 방식으로 전쟁을 시작했다. 개전 첫날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 최고사령부 지휘관들을 정밀 폭격으로 참수했다. 이어진 이란의 보복 공격도 전쟁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방식으로 전개됐다. 이란은 교전국인 이스라엘과 페르시아만(아라비아만) 연안 미군기지는 물론 연안 아랍 국가들의 민간 시설까지 미사일과 드론을 이용해 동시다발적으로 타격했다. 이로써 아랍에미리트(UAE)·바레인·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이라크 등 페르시아만 연안의 광범위한 지역을 전장화했다. 이란은 이들 국가에 미군기지가 있거나 미군 병력이 주둔하고 있기 때문에 공격했다며 “정당한 공격”임을 주장한다.
채인택 국제문제 전문 저널리스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코앞에 닥쳤다. 이번 지방선거는 어떤 정치적 의미를 가질까. 이재명 정부 초반 국정 운영 성과에 대한 평가다. 이 대통령이 원해서가 아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그렇게 몰이 중이다.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국민의힘의 친윤(석열) 성향, 곧 ‘윤어게인’ 기조는 더 강해졌다. 이에 따라 이번 지방선거도 이재명 대 윤석열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2022년 20대 대선을 시작으로 2024년 22대 총선, 2025년 21대 대선을 거쳐 벌써 4차전이다. 21대 대선 이후 국민의힘이 ‘탈윤(석열)’을 했더라면 없었을 리턴매치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끝이 창대했더라도 없었을 리턴매치다. 하지만 탄핵이라는 역사적 단죄를 받은 인물을 전면에 내세워 치르는 특이한 리턴매치인지라 승리를 바라는 건 거의 요행을 바라는 수준이라고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