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1. 판교 신도시 개발 조감도
▲건영캐스빌 : 53번 지방도와 가까운 A1-1블록에는 222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3개 동에 32평형 148가구, 33평형 74가구. 발코니 서비스 면적을 늘리기에 유리한 타워형 구조라 입주 후 활용공간이 넓다. 운중천과 맞닿아 있어 하천 조망권도 좋다. 청약예·부금 가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성필하우스 : A2-1블록에 있으며 32평형이 4개 타입으로 공급된다. 공급물량은 총 268가구. 외곽순환도로와 인접해 차량을 이용한 외부와의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청약예·부금 가입자라면 도전해볼 만하다.
▲광영토건 : 총 371가구 규모로 23평형 157가구, 32평형 214가구로 구성된 민간 임대단지. 53번 지방도와 인접해 있어 외부와의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중·고교가 가까워 교육 여건이 좋다. 청약저축 가입자만이 청약할 수 있다.
▲대방건설 : A3-2블록에 위치한 임대아파트로 총 266가구 규모. 24평형 124가구, 33평형 142가구로 구성되며 청약저축 가입자가 분양 대상이다. 53번 지방도와 가깝고 고등학교가 단지와 맞닿아 있다.
▲대광로제비앙 : A4-1블록에 있다. 24평형 143가구, 33평형 114가구 등 총 257가구로 구성되며 청약부금과 청약예금 통장을 사용할 수 있다. 중·고교 통학이 편리하고 편의시설이 인근에 있어 쇼핑과 레저 생활에 유리하다.
▲진원ENC : A11-1블록에 위치한 임대 단지. 23평형 A타입 68가구와 B타입 126가구, 24평형 126가구, 33평형 150가구가 들어선다. 단지 뒤편으로 운중천이 흘러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청약저축 가입자만 분양 신청 대상.
▲모아미래도 : 총 585가구로 이뤄진 단지로 23평형 349가구, 33평형 236가구가 들어선다. 단지 안에 중학교가 있다. 운중천이 맞닿아 있어 하천 조망권이 좋다.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공급된다.
▲한림 : A12-1블록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30만평 규모의 금토산공원이 조성돼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29평형 345가구, 33평형 260가구, 34평형 440가구 등 총 1045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다. 청약예·부금 가입자는 분양 신청을 할 수 있다.
▲주공 공공임대 : 운중천과 가까운 A5-1블록에 2개 단지가 공급되며 21평형 148가구, 24평형 356가구가 들어선다. A5-2블록에는 23평형 228가구, 24평형 282가구가 채워질 예정이다. 이들 아파트는 청약저축 가입자만이 신청할 수 있으며 임대 의무기간(10년) 뒤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