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전 앤드루스, 믹 윌리엄슨, 헤더 맥도나우, 로드 모리스, 조비 윌리엄슨은 최근 한국 팬들에게 큰 인기를 모은 영국의 사진작가들이다. 이들은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음직한 일상적인 장면, 조촐한 오브제, 소박한 인물을 정성스럽게 카메라에 담는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다만 누군가는 빛에 비중을 두고, 누군가는 특수기법을 이용하며, 누군가는 긴 시간에 걸쳐 변화를 기록한다는 게 차이라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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