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여섯 동갑내기 신랑 신부의 결혼식. 신랑 신부는 이날 처음 만났다.

네팔의 사원에서는 동이 트면서부터 해가 질 무렵까지 신에게 경배를 올린다.

티베트불교의 상징인 5색의 ‘타초르’ 혹은 ‘다롱다’. 깃발 너머로 트레킹하는 사람이 보인다.

말은 산악지대를 이동하는 이들에게 더없이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지상전시
서울 우리은행 본점 갤러리, 6월2일까지, 02-2002-5098
열여섯 동갑내기 신랑 신부의 결혼식. 신랑 신부는 이날 처음 만났다.
네팔의 사원에서는 동이 트면서부터 해가 질 무렵까지 신에게 경배를 올린다.
티베트불교의 상징인 5색의 ‘타초르’ 혹은 ‘다롱다’. 깃발 너머로 트레킹하는 사람이 보인다.
말은 산악지대를 이동하는 이들에게 더없이 중요한 교통수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