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난민촌의 우유급식소. 우유를 끓여 먹는 광경이 이채롭다. 왼쪽 위는 아양교 부근에 설치된 이정표. 사과 명산지다운 디자인이다.

대구읍성 서문 앞의 우시장. 지금의 서문시장 자리다.

우시장에서 곰방대와 소 요령을 파는 노인.
지상전시
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7월22일까지, 053-760-8582
피난민촌의 우유급식소. 우유를 끓여 먹는 광경이 이채롭다. 왼쪽 위는 아양교 부근에 설치된 이정표. 사과 명산지다운 디자인이다.
대구읍성 서문 앞의 우시장. 지금의 서문시장 자리다.
우시장에서 곰방대와 소 요령을 파는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