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호

광주비엔날레 Gwangju Biennale

  • 글·이설 기자 snow@donga.com / 사진·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08-10-01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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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날레의 계절이다. 2008 광주비엔날레의 특징은 주제가 없다는 점. ‘연례보고’라는 제목으로 36개국 127명의 작가가 115개 작품과 전시를 선보인다. 비엔날레전시관, 광주시립미술관, 의재미술관 등에서 11월9일까지 열린다.

    광주비엔날레 Gwangju Biennale

    요하임 숀펠트 ‘4명의 음악가들’

    광주비엔날레 Gwangju Biennale

    Hun-ju Gu ‘The Market Project’ 2008. / 조동환 조해준 ‘생각하며 일합시다’. / Jim Supangkat ‘Ken Dedes’ 1975.(위부터 시계방향)

    광주비엔날레 Gwangju Biennale

    햄릿 라바스티다 ‘혁명적 공격’.

    광주비엔날레 Gwangju Biennale

    Seamus Farrell ‘U.N Circle, In Recycled Car Doors’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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