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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양평TPC골프클럽

명문골프장 탐방

  • 글|조성식 기자 mairso2@donga.com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donga.com

양평TPC골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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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6월 양평TPC 골프클럽 대표이사로 부임한 민상기 씨는 기자 출신이다. TBC 기자로 출발해 KBS에서 워싱턴특파원과 국장을 지내고 정년퇴임했다. 한국산악회 회원인 그는 산악전문 기자로 이름을 날렸다. 알프스산맥을 2회, 히말라야산맥을 5회 올랐다. 많은 골프장 사장이 그렇듯 그도 코스 관리에 무척 신경을 쓴다. “코스는 여자의 얼굴과 같다. 여자 얼굴이 화장에 따라 달라 보이듯이 코스도 관리를 잘하면 더 깔끔하고 예뻐 보인다. 특히 그린을 정성스럽게 돌봐야 한다. 페어웨이가 아무리 좋아도 그린이 나쁘면 손님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없다.” 전성기에 이븐파를 칠 정도로 골프를 즐기던 그지만 정작 골프장 사장이 된 뒤에는 자주 치지 못한다고 한다. 구석구석 관리하고 손님 맞느라 칠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골프장을 경영하면서 자연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실감했다. 겨울에 쌓인 눈을 치우고 영업을 강행하면 이듬해 봄에 잔디가 제대로 자라지 않는다. 눈을 치우면 보온이 안 되고 수분이 없어 잔디가 마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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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2012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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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조성식 기자 mairso2@donga.com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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