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호

차기 대통령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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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의 계절’이다. ‘신동아’는 국민의 마음을 잘 알고, 국민을 제대로 섬길 줄 아는 대통령의 출현을 기대하면서 각계각층 인사 21명이 바라는 대통령상(像)을 특집으로 다룬다.

차기 대통령에게 바란다
● “국민만을 위해 오롯하게 일하는 나라를 만들었으면…” _정종배 시인

● 소통과 비전의 대통령 _서민성 대학생

●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다 _양기화 의학박사

● 칭기즈 칸, 링컨을 벤치마킹하라 _권오성 회사원



● 성냥갑 도시 개조하는 대통령을 보고 싶다 _김동희 건축가

● 박수 받으며 떠나는 대통령을 보고 싶다 _김혜진 대학생

● 역사의 정체성과 소통하는 통일 대통령 _백승주 연구원

● 감정에 진실한 사람 _전헌 교수

● 부디 직업윤리에 충실해주시길 _김지연 큐레이터

● 남북통일의 항구적 초석을 만들어 주세요 _김형덕 새터민

● ‘같이’의 가치를 아는 대통령 뽑고 싶다 _나주영 대학생

● 헤어스타일, 남대문표 점퍼…따라 하고 싶은 대통령 _황승경 오페라단장

● 퇴임 후에도 사랑받는 대통령 _변수만 자원봉사자

● ‘청춘’을 믿고 따르게 해달라! _박하정 대학생

● 정치력, 실사구시, 인간미…“우리에겐 감동이 필요해” _오강국 회사원

● 헌법, 교육, 그리고 역지사지 _이장혁 교수

● 성장과 성숙을 함께 도모하길… _차광은 사회기관장

● “건강한 문화의 힘이 절실하다” _최불암 탤런트

● “바다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분” _김덕재 교사

● “엄마, 미혼모가 나빠?” 준서가 행복한 사회 _최향숙 미혼모

● 결국 삶이다 _이윤택 예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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