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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영의 하루산행

경북 문경시 주흘산

신록의 향연에 새도 쉬어간다

  • 지호영 기자

경북 문경시 주흘산

  • 월악산과 더불어 소백산맥을 이루는 주흘산(1106m)에는 예전 영남과 서울을 이어주는 조령관문이 있다. 영남(嶺南)은 조령(鳥嶺)을 기준으로 남쪽에 있다 하여 붙은 명칭이다. 깎아지른 듯한 암벽과 동서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어우러져 산수화를 그린다. 조령(鳥嶺)은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라는 이유에서 새재라고도 불렸다. 주흘산의 풍경이라면 새가 날다가 쉬어갔을지 모르겠다. 문경새재의 전설이 담긴 주흘산에서 신록(新綠)에 물들어보자.
주흘산 정상 주봉에서 멀리 문경 시내가 보인다.

주흘산 정상 주봉에서 멀리 문경 시내가 보인다.

주흘산 정상에 오르려면 1700여 개에 이르는 천국의 계단을 거쳐야 한다.

주흘산 정상에 오르려면 1700여 개에 이르는 천국의 계단을 거쳐야 한다.

졸졸 흐르는 대궐터 샘물은 숨차 허덕이는 등산객에게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졸졸 흐르는 대궐터 샘물은 숨차 허덕이는 등산객에게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암벽으로 이루어진 정상부.

암벽으로 이루어진 정상부.

문경새재도립공원 관문.

문경새재도립공원 관문.

신록이 우거진 숲.

신록이 우거진 숲.

산의 정상부 뒤로 영남의 산세가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산의 정상부 뒤로 영남의 산세가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산행 코스 해국사 기점-대궐터-주봉-해국사.
소요시간 왕복 4시간.
난이도 처음부터 끝까지 경사가 심한 중급코스.




신동아 2019년 6월호

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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