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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前말後] “대장동 사태는 성남시 버전 ‘도둑정치’다”

  • 김현미 기자 khmzip@donga.com

[말前말後] “대장동 사태는 성남시 버전 ‘도둑정치’다”

참여연대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는 10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영개발에 대한 분양가상한제 미적용으로 화천대유가 개발 이익을 과도하게 얻었다”고 밝혔다. [뉴시스]

참여연대와 민변 민생경제위원회는 10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영개발에 대한 분양가상한제 미적용으로 화천대유가 개발 이익을 과도하게 얻었다”고 밝혔다. [뉴시스]

“대장동 아파트 분양가상한제 적용했으면 화천대유 개발이익 2699억 원 줄일 수 있었다.”(10월 7일 민변 민생경제위원회‧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기자회견 주요 이슈)

“대장동 사태는 성남시 버전 도둑정치다. ‘대장동 도둑정치’에서 이재명 지사는 후흑(厚黑)의 극치를 보여준다. 후흑 정치인들이 판치는 도둑정치는 악신(惡神)들이 살육전을 일삼는 아수라(阿修羅)의 현장이다. 지금 대한민국 최대 과제는 도둑정치의 아수라에 맞서 싸우는데 있다.”(윤평중 한신대 명예교수, 10월 8일, 페이스북)

“고교생 때 외우던 조선 왕조 계보보다 이재명 ‘깐부’ 계보가 더 많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에 출마할 당시 선대본부장을 지낸 김 씨가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부동산 개발 사업과 관련해 수백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정말 끝이 없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유유상종입니까? 무능입니까? 아니면 둘 다 입니까. 측근들은 부동산으로 수백억씩 챙기며 한탕 했는데, 설계자 이재명 후보는 1원도 받은 게 없다니, 불쌍하게 여겨야 할까요? 도적 소굴의 두목이 나는 청렴하다 하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 원희룡은 대장동 게이트 1타 강사를 넘어 국민의 분노와 절망을 담아 이재명의 민낯을 확실하게 드러내겠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대도(大盜)가 누구인지 분명하게 밝혀내겠습니다.”(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10월 8일 페이스북, ‘이재명의 부동산 깐부는 대체 몇 명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에서)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가 10월 5일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제6차 방송토론회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가 10월 5일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제6차 방송토론회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신동아 2021년 10월호

김현미 기자 khmzi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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