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여의도 고수
고수가 되고 싶은 두 남자의 하이브리드 시사토크쇼. ‘여의도 고수’에서 민경우 시민단체 길 상임대표를 만났습니다. 지난해 연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에 합류했다가 하루 만에 설화로 사퇴하면서 화제가 된 인물입니다. 민 대표가 만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차도남’ 이미지인데, 실제 그럴까요? 민 대표가 직접 전하는 ‘한동훈 인물평’을 영상으로 확인해주십시오. 전체 영상은 유튜브 채널 ‘매거진동아’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고재석 기자
jayko@donga.com
1986년 제주 출생. 학부에서 역사학, 정치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영상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15년 하반기에 상아탑 바깥으로 나와 기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유통, 전자, 미디어업계와 재계를 취재하며 경제기자의 문법을 익혔습니다. 2018년 6월 동아일보에 입사해 신동아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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