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호

우리곁의 원자력

후쿠시마 사고 1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 입력2012-02-24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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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곁의 원자력
    >>> 화보 그날 이후의 후쿠시마 제1발전소

    >>> 머리글

    >>> 제1부 후쿠시마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이정훈

    제1장 상상할 수 없는 일을 상상하라

    제1절 정녕 인류 최후의 모습이란 말인가?



    제2절 대지진과 쓰나미로 SBO 당한 후쿠시마 제1발전소

    제3절 매뉴얼 사회의 한계

    제4절 후쿠시마 제1발전소 사고에 숨어 있는 인재(人災)들

    제2장 연이은 수소폭발 세계를 긴장시키다

    제1절 자본주의 원전 안전 신화 무너뜨린 일본

    제2절 혼자서 독배를 마실 수는 없다!

    제3절 관료주의 관료주의

    제4절 아차! 보고서를 작성하자

    제3장 전원 복구로 사고 수습에 성공하다

    제1절 온고지신으로 재해를 극복한다

    제2절 지금은 전시 상황, 자위대를 출동시켜라

    제3절 한국 원자력 일본을 지원하다 106

    제4장 그래도 원자력이다

    제1절 “사요나라 원전”으로 시작한 재후(災後) 시대

    제2절 한일 원자력 경쟁은 이제부터다

    >>> 제2부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A to Z

    제1장 핵 테러와 핵 사고 없는 세상을 위한 모임

    오바마가 이끌고 이명박이 미는 사상 최대의 정상회의 -김봉현


    제2장 왜 핵 테러를 논의하는가

    1%의 안보위협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최진태


    제3장 왜 미국은 핵안보정상회의를 주도하는가

    미래의 핵 테러 막아 세계 질서 유지한다 -전성훈


    제4장 2012 서울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

    정상회의에 앞선 CEO 모임, “우리는 이것을 바란다” -이종호


    제5장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부대 효과

    한류 수출, 원전 수출의 기회로 삼는다 -천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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