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 권위의 기록문학상으로 우뚝 선 신동아 논픽션 공모가 독자 여러분의 호응 속에 49회째를 맞이합니다.
- 신동아 논픽션은 분야와 형식, 내용에 제한이 없습니다.
- 인생 역정을 담은 체험기, 여행기, 회고록, 르포, 전기 등 기록문학으로 가치 있는 자료가 될 작품들을 찾고 있습니다.
-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응모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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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2000만 원 고료 신동아 논픽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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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인터뷰
김지영 기자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진실한 사람이 아니다. 그가 사실이라 주장했던 ‘연어 술파티 회유’ 의혹도 사실과 거리가 멀다는 증거가 드러나고 있지 않나.”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사건(이하 대북송금 사건) 피의자였던 이 전 부지사의 전 변호인 설주완(50) 변호사는 이렇게 말했다. ‘연어 술파티 회유 의혹’은 2023년 5월 17일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하던 검찰이 피의자 조사 과정에서 이 부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에게 연어덮밥과 술을 사주며 “쌍방울이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비용(300만 달러)을 대납했고, 이 전 부지사는 이를 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는 내용의 허위진술을 하도록 회유했다는 의혹이다.
박세준 기자
“지금 대한민국의 권력이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입법권을 장악하고, 대통령을 중심으로 행정권까지 쥔 상황에서 사법권마저 흔들고 있다. 마지막으로 남은 지방 권력까지 장악해 사실상 일당 지배 체제를 완성하려는 …
최진렬 기자

“중도 하차, 절대 없습니다. 오직 경남, 도민만 보고 뛰겠습니다.” 지난 4년간 경남도정을 이끈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며 한 말이다. 박 후보는 1955년 경남 통영 태생으로 ‘검증된 행정 능력’과 ‘진심’을 자신의 최대 무기로 꼽는다. 1979년 제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해 합천군수, 김해 부시장, 경남도 경제통상국장 등을 거쳤다. 창원시장 재임 시절엔 창원을 세계적 ‘환경도시’로 탈바꿈시키며 행정자치부 주관 지자체장 공약이행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재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22년 65.7%의 득표율로 제38대 경남도지사에 당선됐다. “경남의 대도약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중단 없는 도정’이 절실하다”고 말하는 그를 5월 12일 오후 창원시에서 만났다.